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병원 마케팅 기업, 크리앤서입니다
산업기술의 발달로 인하여, 환자분들이 병원에 대한 정보를 검색하는 방식도 많이 바뀌었습니다.

과거에는 포털 사이트에서 ‘00임플란트’ ‘00성형외과’ 처럼 짧은 키워드나 니즈를 투영한 단어들을 입력하고 다양한 검색결과를 하나씩 비교 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ChatGPT와 같은 생성형 AI나 또는 AI가 결합된 서비스를 통해서 ‘내가 겪고 있는 이 증상에는 어떤 병원을 가야하나?” 또는 ‘상황에 대한 설명 후 어디로 가야하나?’ 등의 문장형, 서술형 구조의 질의를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생활패턴, 즉, 주거문화가 변해가면서 나타나는 사회적인 형상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변화 속에서 새로이 등장한 것이 GEO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오늘 이야기 주제와 같이 ‘SEO가 포털 사이트의 검색엔진에서 특정한 웹페이지가 발견되고 이해하도록 구조를 정비하는 활동이라면 GEO는 생성형 AI가 사용자의 질의에 따라 답을 만들 때에 참고할 수 있도록 일련의 정보의 의미와 맥락을 명확하게 설계해주는데 특화되어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특히 병원 영역에 있어서 GEO와 SEO는 완전하게 다른 개념으로 이해하기 보다는 약간씩 교집합으로 겹치는 부분들이 많은데요.
검색 엔진이 색인하기 쉬운 사이트이거나, 콘텐츠를 담은 매체의 주제가 명확한 문서, 콘텐츠를 두고 보았을 때에 신뢰할 수 있는 출처 그리고 연결된 정보는 기본적으로 AI에게 있어 ‘하나의 자산’이 되기 때문입니다.

하나. 검색광고와 SEO, GEO의 차이는?
검색광고는 노출이 중심, SEO와 GEO는 정보가 중심입니다.
검색광고는 정해져 있는 광고 영역에서 노출이 되는 자리를 구매하게 되고, 확보하게됩니다.
이에 반해 SEO는 검색결과에서 나의 콘텐츠가 담겨있는 웹페이지가 검색어와 연결될 수 있게 합니다.
GEO는 여기서에서 한 단계 더 발전되어 사용자의 질의 의도에 맞는 답변을 제공하는데 정보를 사용하게 됩니다.
이를 테면, ‘00임플란트’ 라는 단어를 연속적으로 반복해서 보여주던 것 보다는 치과마다 임플란트 비용이 다른 이유, 잇몸 뼈의 상태, 식립의 범위, 식립 후의 사후관리 등 사용자가 궁금해할 정보를 구조화하여 설명하는 것이 AI에게 정보를 보여주는데 더 유리하게 작용합니다.

둘. 병원 GEO의 노출 구조는?
GEO는 키워드의 형태보다는 질의와 답변 간의 관계가 더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생성형 AI 기반의 검색은 단순하게 ‘00임플란트’ 등의 단어가 몇 번 나열되는지에 따라 나타나는 것이 아닙니다.
AI는 사용자의 질문이 무엇인지, 어떠한 의도로 질문을 했는지에 따라서 이를 파악하고 다양한 정보들을 색인하고 비교하여 답변을 질의자 (사용자)에게 전달합니다.
병원 GEO 역시 같습니다.
지역명, 진료과목, 의료서비스 등의 나열도 좋으나, 누가, 어떠한 상황에서 어떠한 것을 원하는지, 등을 명확하게 밝혀야 합니다.
특히 생성형 AI를 활용한 병원의 검색은 포털사이트보다 지역을 더욱 강조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질환의 정보를 찾는 것에 그치지 않고, 내 주변의 지역에서 어디까지를 확인하는지를 추가적으로 묻게 됩니다.
따라서 병원GEO는 병원의 이름이나 주소 등만 이야기를 하는 것 보다는 의료기관이 어떠한 진료들을 환자들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의료인의 정보, 중점적인 의료서비스 등 명확하게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셋. GEO는 홈페이지 하나로 끝나지 않습니다.
홈페이지가 GEO의 성패를 좌우 하는 것이 아닙니다.
앞선 이야기와 같이 AI검색은 특정 키워드를 반복적으로 넣는다고 해서 만들어지는 결과물이 아닙니다.
병원명, 주소, 진료과목, 중점 진료, 대표자의 명을 넘어, 홈페이지에 대한 주소, 연결되는 SNS의 주소, 지도를 비롯한 다양한 플렛폼 등 서로 다르게 표기가 된다면 AI는 무엇이 진짜인지를 판단하기 어렵기에 명확하고 정확한 ‘정보’로 만들어지는 산출물입니다.

또한 공개된 나의 페이지가 로봇을 차단하거나, 보안서버가 연결되어 있지 않거나, AI가 정보를 색인하기 어려운 환경, 병원의 중요한 정보가 이미지로만 보여진다면 AI는 이를 해석하는데 어려움을 겪습니다.
때문에 홈페이지 하나로 끝낸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 AI는 홈페이지 하나만 가지고 의료기관의 정보를 색인하지 않습니다.
의료기관의 정보를 뒷받침해주는 근거가 되는 콘텐츠를 읽고 답변의 산출물로 만들기 때문입니다.
콘텐츠의 제목과 구조, 형태, 본문의 텍스트, 이미지의 출처, 인용글에 대한 출처, 내부 링크 등을 색인하기에 실제 사용자가 접근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구성해야 합니다.

Q. 앞으로의 병원 마케팅의 방향은?
앞으로의 병원 마케팅의 방향은 검색광고냐, SEO냐, GEO냐의 싸움이 아닌, 각각의 역할을 구분해서 함께 유기적으로 믹스 할 수 있는 운영전략과 접근법이 요구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광고는 즉각적인 환자 유입을 만듭니다.
또한 SEO는 검색결과에 대한 자산을 누적할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GEO는 서술형, 질문형, 문답형 등의 검색 환경으로 바뀐 시대에 맞추어 병원에 대한 정보를 사용자에게 이해시키는데 매우 적합하며, 사람보다 더 정확하다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기반을 만들게 됩니다.

마치며
많은 병원 관계자분들께서 GEO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때문에 ‘AI에 어떻게 하면 노출이 될까?’ 라고 생각을 하시는데, 개인적인 사견으로, 저희는 ‘온라인 내에서 병원이 과연 일관된 모습으로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가?’를 먼저 돌이켜보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그것이 GEO의 시작이자, 끝입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경쟁사는 콘텐츠를 계속 쌓아가고 있습니다.
나의 의료기관이 어떠한 곳인지 명확하게 설명하는 것 자체가 어렵다면, AI검색에 어떻게 나오지? 라고 고민하기 보다는 지금 귀하의 병원이 온라인에서 어떠한 모습으로 보여지고 있는지를 ‘가장 먼저’ 점검해 보시기 바라겠습니다.
저희 크리앤서가 병원 마케팅에 있어 확실한 솔루션을 제공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