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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플라워 클래스, 꽃으로 하는 태교

병원이 진료 밖의 프로그램을 알릴 때 쓰는 카드뉴스입니다. 임산부 플라워 클래스를 4장으로 만들었습니다. 의학 정보가 하나도 없는 콘텐츠를 병원 이름으로 낼 때 무엇이 달라지는지, 톤과 정보 배치를 어떻게 잡았는지 적었습니다.

크리앤서 GEO 팀
봄 작약을 다루는 임산부 플라워 클래스를 알리는 안내문
표지. 임산부 플라워 클래스

임산부 플라워 클래스. Queen of Flowers Peony Day.

차분히 꽃을 만지며 마음을 가라앉히는 시간이라고 적은 장
꽃과 함께하는 나를 위한 시간

꽃과 함께하는 나를 위한 시간. 힐링되는 분위기 속에서 차분하게 꽃을 만지다 보면 내 마음의 파도도 잔잔해집니다.

고르기와 손질, 꽂는 순서에 실패작 살리기까지 배우는 내용 넷과 추천 대상
배우는 내용 4가지와 추천 대상

처음이어도 괜찮아요. 01 꽃 고르는 방법. 02 꽃 손질 방법. 03 꽃는 순서. 04 실패작 살리기. 추천드려요. 감성 취미를 시작하고 싶은 분. 임산부 힐링 시간이 필요한 분. 태교로 특별한 경험을 하고 싶은 분.

작약으로 비대칭 캐스케이드 꽃다발을 만들며 수강료 35,000원에 임산부 10명을 받는다는 안내
만드는 작품과 수강 안내

임산부 플라워 클래스. Queen of Flowers Peony Day. 봄의 제철 꽃인 작약으로 내추럴 핸드타이드 기반의 비대칭 캐스케이드 가든 스타일의 꽃다발을 만들어 봅니다. 수강료 35,000원. 대상 임산부 10명. 일시 5월 26일 화요일 오후 4시 30분, 90분 진행.

📋 3줄 요약

- 결론 — 병원이 진료가 아닌 프로그램을 알릴 때 만드는 카드뉴스입니다. 임산부 플라워 클래스를 4장에 담았습니다.
- 차이 — 의학 정보가 한 줄도 없습니다. 그래서 앞선 세트들과 톤도 정보 배치도 전부 달라집니다.
- 판단 — 이런 콘텐츠는 예약을 직접 만들지 않습니다. 그래도 만드는 이유가 있습니다.

의학 정보가 없는 병원 콘텐츠

지금까지 만든 세트는 전부 증상이나 검사, 장비 이야기였습니다. 이건 꽃꽂이 수업입니다. 병원 이름으로 나가지만 진료와 직접 연결되는 내용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서 만들 때 기준이 달라집니다. 의료광고 표현을 검수할 것이 거의 없는 대신, "병원이 왜 이걸 하지"라는 의문이 남지 않게 만들어야 합니다.

표지에서 병원 냄새를 뺐습니다

이 세트의 표지에는 병원명도 진료과도 없습니다. 작약 사진 하나와 클래스 이름만 있습니다.

진료 콘텐츠였다면 신뢰를 위해 병원명을 먼저 걸었을 자리입니다. 여기서는 반대로 갔습니다. 꽃 수업을 찾는 사람에게 병원이 먼저 보이면 오히려 낯설기 때문입니다. 병원 정보는 안내 카드로 미뤄 두었습니다.

4장으로 줄인 이유

담은 것
1표지. 클래스 이름
2분위기. 어떤 시간인지
3배우는 내용과 추천 대상
4만드는 작품과 수강 안내

출산준비교실은 5장이었는데 이건 4장입니다. 차수가 하나뿐이고 커리큘럼도 짧아서, 억지로 늘리면 같은 말을 반복하게 됩니다.

2장을 통째로 분위기에 쓴 것이 이 세트의 선택입니다. 정보를 넣을 자리에 사진과 한 문장만 두었습니다. 취미 수업은 무엇을 배우는지보다 어떤 기분인지가 신청을 만듭니다.

같은 산부인과 모집 세트라도 출산준비교실 카드뉴스는 일정과 정원을 세 번 반복해 넣었고, 산후 강좌 카드뉴스는 커리큘럼을 그대로 공개했습니다. 강좌 성격에 따라 앞에 세우는 것이 갈립니다. 일정과 정원을 앞세운 쪽은 아래 카드입니다.

[같이 보면 도움되는 글]

임산부 출산 준비 교실, 3차시 과정 안내산부인과임산부 출산 준비 교실, 3차시 과정 안내

3장에 "처음이어도 괜찮아요"를 넣었습니다

취미 클래스에서 가장 큰 장벽은 실력 걱정입니다. 그래서 커리큘럼 위에 그 문장을 먼저 얹고, 04번 항목을 "실패작 살리기"로 두었습니다.

추천 대상 세 줄도 같은 역할입니다. 감성 취미, 임산부 힐링, 태교. 읽는 사람이 자기가 여기 해당하는지 바로 확인할 수 있게 해 둔 것입니다.

이런 콘텐츠를 만드는 이유

솔직히 말씀드리면 플라워 클래스 카드뉴스가 분만 예약을 만들지는 않습니다. 수강료 35,000원짜리 프로그램이고 정원도 10명입니다.

그래도 만듭니다. 임신 기간 동안 병원과 만나는 접점이 진료뿐이면 관계가 진료로만 끝나기 때문입니다. 이런 프로그램은 병원이 어떤 곳인지를 보여 주는 자리입니다. 산모가 병원을 고를 때 진료 실력만 보지 않는다는 걸 생각하면, 이 한 장이 하는 역할이 있습니다.

다만 이런 콘텐츠만 늘어나면 병원 채널이 문화센터처럼 보입니다. 진료 콘텐츠와 비율을 맞춰 두는 편이 낫습니다.


진료 밖 프로그램 홍보물이나 병원 채널 전체의 콘텐츠 배분이 필요하시면 크리앤서로 문의해 주십시오. 무엇을 몇 대 몇으로 올릴지부터 함께 잡아 드립니다.

📍 크리앤서 — 병원 마케팅 전략 상담

  • 주소 서울특별시 구로구 디지털로33길 11, 에이스테크노 8차 205호
  • 전화 1661-9399
  • 운영시간 평일 09:00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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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일문의 creanswer@creanswer.com
← 인사이트 목록크리앤서 GEO 팀 · 2026. 08.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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