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과디자인

감기와 헷갈리는 호흡기 질환 세 가지

내과 카드뉴스 제작 사례입니다. 미세먼지가 심해지는 시기에 맞춰 호흡기 질환을 6장으로 구성했습니다. 어떤 순서로 배치했는지, 어디에 쓰는 콘텐츠인지, 진료과마다 무엇이 달라지는지 정리했습니다. 병원 카드뉴스를 외부에 맡기실 때 확인하실 기준으로 보셔도 됩니다.

크리앤서 GEO 팀
미세먼지 심해지는 철에 호흡기 질환 증상과 예방을 다룬다고 알리는 첫 장
표지 — 미세먼지 시기 호흡기 질환

미세먼지 심해지는 시기, 호흡기 질환의 증상과 예방법.

목이 아프면 인후두염, 기침과 가래면 기관지염, 고열이면 폐렴으로 갈린다는 구분
감기와 비슷하지만 다른 호흡기 질환 3가지

감기와 비슷하지만 다른 호흡기 질환 종류. 인후두염. 목 통증, 삼킬 때 따가움, 목소리 변화. 기관지염. 기침 시작, 가래 증가, 가슴 답답. 폐렴. 고열, 심한 피로, 숨쉬기 불편.

예민해진 기도가 미세먼지에 반복 자극돼 좁아지고 쌕쌕거린다는 천식 설명
기관지 천식 — 미세먼지에 민감하게 반응

기관지 천식, 미세먼지에 더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천식은 기관지가 예민한 상태입니다. 미세먼지 노출. 점막 자극 반복, 증상 악화. 결과. 기관지 붓기, 기도 좁아짐. 증상. 숨 답답함, 쌕쌕거림, 기침 증가.

기침이 두세 주 넘고 밤에 더 괴로우며 가래 색이 진해지면 미루지 말라는 신호
검사를 미루지 않는 것이 좋은 증상

이런 증상은 검사를 미루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기침 2~3주 이상 지속. 밤마다 증상 심해짐. 숨 참·가슴 답답함 반복. 가래 색 진해짐. 열 반복. 위와 같은 증상이 나타날 경우 단순 감기가 아닌 기관지염·폐렴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목이냐 기관지냐 천식이 겹쳤느냐에 따라 치료가 갈린다는 정리
염증 위치에 따라 달라지는 치료

병원에서 어떤 치료가 진행될까요. 목 중심 염증. 통증·염증 조절. 기관지 문제. 기침·가래 조절, 기도 좁아짐 완화. 천식 동반. 기관지 과민반응 조절. 증상만이 아니라 염증 위치에 따라 치료가 달라집니다. 치료 방법과 경과는 개인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짧은 환기와 수분 섭취, 실내 습도와 외출 시간까지 미세먼지 날 생활 관리 여섯
미세먼지 심한 날 생활 관리 6가지

미세먼지 심한 날, 생활 관리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짧게라도 환기. 공기 순환. 환기 시간 조절. 차량 많은 시간 피하기. 수분 섭취. 기관지 건조 예방. 실내 습도 유지. 점막 자극 감소. 휴식·규칙적인 식사. 면역 유지. 외출 시간 조절. 자극 노출 감소.

📋 3줄 요약

- 결론 — 계절 호흡기질환 카드뉴스 사례입니다. 미세먼지 시기에 맞춰 호흡기 질환을 6장으로 구성했습니다.
- 구성 — 질환 구분 → 천식과 미세먼지 → 검사 시점 → 치료 → 생활관리. 환자가 병원에 오기 전 밟는 순서입니다.
- 기준 — 병원 카드뉴스를 외부에 맡기실 때, 장수보다 "무엇을 어떤 순서로 담았는지"를 먼저 확인하시면 됩니다.

내과는 주제보다 시점을 먼저 잡습니다

내과는 계절을 타는 진료과입니다. 미세먼지가 심해지는 시기, 환절기, 독감 유행기마다 환자가 검색하는 말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카드뉴스를 의뢰받으면 저희는 주제보다 시점을 먼저 잡습니다. 이 세트도 질환명이 아니라 "미세먼지 심해지는 시기"를 표지로 세웠습니다. 환자가 "기관지염"이라는 단어를 먼저 떠올리는 경우는 드물고, "미세먼지 때문인지 기침이 안 멎는다"가 먼저이기 때문입니다.

카드 순서는 이렇게 갔습니다

다루는 내용
1표지 — 미세먼지 시기 호흡기 질환
2감기와 헷갈리는 질환 — 인후두염·기관지염·폐렴
3기관지 천식과 미세먼지의 관계
4검사를 미루지 않는 것이 좋은 증상 5가지
5염증 위치에 따라 달라지는 치료
6미세먼지 심한 날 생활 관리 6가지

정사각 1장(표지) + 세로형 5장 구성입니다. 표지는 목록·공유 화면에서 쓰이고, 나머지는 이어 보는 카드입니다.

미세먼지 소식이 나올 때마다 다시 꺼냅니다

계절 주제라 한 번 만들면 매년 다시 씁니다. 미세먼지 소식이 나오는 시기에 블로그와 카카오채널에 먼저 올리고, 원내 화면에도 같이 겁니다.

그래서 제작 단계에서 어느 채널에 쓸지 먼저 정하는 편이 낫습니다. 채널마다 첫 장이 보이는 크기가 다르고, 표지에 넣을 문구 길이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4장에 손이 제일 많이 갔습니다

내과 세트에서 가장 손이 간 곳은 4장입니다. 호흡기 질환은 감기와 증상이 겹쳐 환자가 병원에 늦게 옵니다. "며칠 더 두고 보자"가 반복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4장에 기간과 양상을 숫자로 적었습니다. "기침 2~3주 이상 지속", "밤마다 증상 심해짐", "가래 색 진해짐" 같은 기준입니다. 환자가 자기 상태를 대조할 수 있어야 다음 행동이 정해집니다. 막연히 "병원에 오세요"로 끝나는 카드는 움직이게 하지 못합니다.

표현도 진료과마다 다릅니다. 4장은 "단순 감기가 아닌 기관지염·폐렴일 가능성이 있습니다"로 두었습니다. 가능성이라는 말이 빠지면 진단을 단정하는 문장이 되어 의료광고 기준에서 먼저 걸립니다. 5장 역시 치료 방법과 경과가 개인에 따라 다를 수 있다는 조건을 함께 남겼습니다.

이 세트는 여러 질환을 한 번에 훑는 구성입니다. 한 질환만 끝까지 따라가는 방식은 아래 카드에서 따로 다뤘습니다. 같은 내과라도 대상 환자가 다르면 장 구성이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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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카드를 보고 기계는 텍스트를 읽습니다

이 세트는 매년 다시 꺼내 쓰는 계절 콘텐츠입니다. 그러려면 한 번 올린 글이 다음 미세먼지 철까지 검색에 남아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카드에 적힌 "기침 2~3주 이상 지속" 같은 문장은 그림의 일부라서 검색에 잡히지 않습니다. 해마다 같은 카드를 다시 올려도 매번 처음부터 시작하는 셈이 됩니다.

이 글에서는 6장의 문구를 장별로 풀어 적었습니다. 이미지 아래 설명이 그 자리입니다. 내년에 같은 카드를 다시 쓸 때 쌓여 있는 건 그림이 아니라 이 텍스트입니다.


계절 호흡기 콘텐츠나 진료과에 맞는 설계가 필요하시면 크리앤서로 문의해 주십시오. 어느 시기에 무엇을 몇 장으로 담을지부터 함께 잡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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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이트 목록크리앤서 GEO 팀 · 2026. 0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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