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겐 부스터 리투오, 진피 탄력 관리
제조사가 만든 제품 소재를 병원 이름으로 올릴 때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 정리했습니다. 스킨부스터 카드 5장을 예로, 광고 모델 고지와 성분 비교 표현을 어떻게 다뤘는지 적었습니다. 피부과 콘텐츠에서 가장 자주 걸리는 자리입니다.

크리앤서. 차분하게 쌓이는 피부 컨디션, 리투오. 엘라비에 리투오 from hADM.

겉보다 속을 채우는 콜라겐 부스터. 일시적 채움이 아닌, 진피 구조 환경을 되돌려 자연스러운 탄력과 결, 균형 회복을 도와줍니다. 기초 밸런스, 탄력 컨디션, 모공 피부결. 의료광고용 AI모델입니다.

피부 구조를 되찾는 과정. 1단계 약해진 ECM 구조. 표피는 무너진 콜라겐으로 울퉁불퉁하고, 진피는 노화로 콜라겐이 끊어진 상태입니다. 2단계 바이오 스티뮬레이팅 작용. 진피층을 구성하는 핵심 성분들이 피부 환경에 맞게 작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 3단계 진피 환경 안정화. 표피는 콜라겐 재생으로 매끄러워지고 진피는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복구됩니다.

차세대 ECM 부스터. 기존 스킨부스터는 인공 합성 물질로 PDRN, PDLLA, 돼지콜라겐을 사용합니다. 이 제품은 실제 피부 ECM 성분인 hADM 무세포동종진피를 사용합니다. hADM은 인체 피부에서 세포와 지방 성분을 제거해 사용하는 멸균 진피를 의미합니다. 성분 구성이 다르며 어느 쪽이 더 낫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피부 속 진피층부터 차오르는 자신감. 피부탄력과 재생, 모공 크기, 기미와 잡티, 콜라겐과 엘라스틴 증가 및 유지, 잔주름과 붉은기가 관리 목표로 제시되는 항목입니다. 시술 결과와 경과는 개인에 따라 다르며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3줄 요약
- 결론 — 제조사가 만든 제품 소재를 병원 이름으로 올릴 때의 검수 사례입니다. 스킨부스터 카드 5장을 예로 들었습니다.
- 차이 — 앞서 다룬 장비 세트는 저희가 만든 문구였습니다. 이건 남이 만든 소재라 손댈 수 있는 범위가 다릅니다.
- 지점 — 광고 모델 고지와 성분 비교, 효과 나열 세 곳이 매번 걸립니다.
제조사 소재는 그대로 쓰면 안 됩니다
피부과·성형외과에는 제조사가 만들어 주는 제품 소재가 많이 들어옵니다. 디자인이 이미 완성되어 있어 그대로 올리기 쉽습니다.
그런데 그 소재는 제조사 기준으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제조사는 제품을 파는 입장이고, 병원은 의료광고 주체입니다. 같은 이미지라도 병원 이름으로 나가는 순간 책임 주체가 달라집니다.
제조사 소재가 들어오는 건 앰플 쪽도 같습니다. 피부앰플 카드뉴스는 타입이 셋이라 효과 문구가 세 배로 늘어나는 것이 관건이었습니다. 앰플 쪽 카드는 아래에 붙여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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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되어 있던 부분 하나
2장 오른쪽 아래에 작게 "의료광고용 AI모델입니다"가 적혀 있습니다.
요즘 제품 소재에 생성형 AI로 만든 인물 이미지가 많이 쓰입니다. 실제 환자나 실제 인물처럼 읽히면 문제가 되기 때문에, 이렇게 고지를 넣어 두는 것이 맞습니다. 이 소재는 그 점을 지켰습니다.
병원에서 소재를 받으실 때 확인하실 항목이기도 합니다. 인물 사진이 들어 있는데 고지가 없다면 출처부터 물어보셔야 합니다.
성분 비교는 손을 봤습니다
4장이 이 세트에서 가장 조심스러운 카드입니다. 왼쪽에 기존 스킨부스터 성분을, 오른쪽에 이 제품 성분을 놓고 나란히 보여 줍니다.
구조상 오른쪽이 낫다고 읽힙니다. 제조사 입장에서는 당연한 배치지만, 병원 콘텐츠에서는 다른 치료법을 낮추는 서술로 판단될 수 있습니다.
이미지는 못 고치니 옮겨 적는 텍스트에서 조정했습니다. 성분 구성이 다르다는 사실만 남기고 "어느 쪽이 더 낫다는 의미는 아닙니다"를 덧붙였습니다. 기계가 읽는 원문에서는 우열이 사라집니다.
효과 나열은 목표로 바꿨습니다
5장에는 피부탄력·모공 크기·기미와 잡티·잔주름·붉은기가 나열되어 있습니다. 원문 표기는 "개선"입니다.
효과를 단정하는 표현이라 그대로 옮기면 결과 보장으로 읽힙니다. 그래서 "관리 목표로 제시되는 항목"으로 적고, 뒤에 시술 결과와 경과가 개인에 따라 다르며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는 문장을 붙였습니다.
| 카드 원문 | 옮겨 적은 것 |
|---|---|
| 모공 크기 개선 · 기미, 잡티 개선 | 관리 목표로 제시되는 항목 |
| 콜라겐/엘라스틴 증가 & 유지 | 같은 항목에 포함, 조건 문장 추가 |
| 기존 스킨부스터 vs 이 제품 | 성분 구성 차이만, 우열 표현 제거 |
5장으로 끝난 이유
제품 소재는 보통 장수가 많습니다. 제조사가 성분·임상·시술 후기까지 넣어 주기 때문입니다.
이 세트는 5장에서 끊었습니다. 손댈 수 없는 카드는 빼는 편이 낫기 때문입니다. 임상 수치나 후기가 들어간 장은 병원 채널에 올릴 때 확인할 것이 많아지고, 확인이 어려우면 아예 쓰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제품 소재를 받으시면 전부 올리기보다 올릴 수 있는 장만 골라 쓰시길 권해 드립니다.
제조사 소재 검수나 피부과 콘텐츠 구성이 필요하시면 크리앤서로 문의해 주십시오. 어느 장을 쓰고 어느 장을 뺄지부터 함께 정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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